지난 시즌 꼴찌,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단독 2위. 부산 KT 소닉붐의 성적이다. 하지만 이같은 성적에는 의구심이 많았다.새로 부임한 서동철 감독의 '양궁농구'에 대한 불신도 있었다. 언젠간 3점슛 성공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순위도 자연스럽게 추락할 것이라는 예측 말이다.하지만 KT는 지난 7일 경기로 이같은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이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KT는 96대97, 단 1점차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다. 9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