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제넥신 창업자인 성영철〈사진〉 포스텍 교수가 가톨릭대 의대에 100억원어치 주식을 기부했다고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밝혔다.성 교수는 지난 1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 세이빙 라이프 연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성 교수는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초대 원장을 지냈고, 2008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는 '생명의 신비상'을 받았다.성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생명 존중 정신에 입각한 연구 활동 모습에 공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