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36)씨가 이혼 과정에서 했던 ‘비밀 유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전(前) 남편을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재판장 박미리)는 김씨가 전 남편 조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피고는 원고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김씨가 조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이혼 조정을 거쳤다. 조정안에는 "언론 등을 통한 이 사건 보도에 관여하지 않기로 하고 위반할 경우 상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