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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9

[현미경] 트럼프 사인의 비밀은 '샤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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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민주) 하원의장이 편지로 맞붙었다. 펠로시가 16일 "국정연설을 연기하거나 서면으로 대신하라"는 편지를 보내자,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가 해외 순방에 이용하기로 했던 군용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편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보낸 편지를 각각 공개했다.두 편지가 나란히 공개되자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필 사인이었다. 펠로시 의장의 사인은 평범한 것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은 서체의 굵기가 다른 것보다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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