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93) 영국 여왕의 남편인 필립 공(정식 명칭 에든버러 공작·98·작은 사진)이 17일(현지 시각) 차가 전복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치지는 않았다.영국 버킹엄궁은 이날 "에든버러 공작이 왕실 별장인 샌드링엄 하우스 근처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치지 않았고 치료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BBC 등에 따르면 98세인 필립 공은 이날 오후 3시쯤 직접 랜드로버 SUV를 몰고 가다 기아자동차 차량과 충돌한 뒤,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동승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필립 공 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