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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9

[한마디] '선생님' 호칭은 교권의 마지막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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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권위주의적 조직 문화를 없애겠다며 '선생님'을 '~쌤' '~프로' 등으로 부르겠다는 내용의 조직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직급과 직위로 나누는 호칭 문화, 복장 문화, 위계적인 관계 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전교조 서울지부는 논평에서 "'~쌤'이라는 호칭은 표준어도 아닐뿐더러 '교사를 얕잡아 보는 호칭'으로 학교에서 권장할 용어가 아니다"라며 "가뜩이나 교권(敎權) 침해에 시달리는 교사들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마지막 자긍심과 위안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서울교총도 "'선생님' 대신 '쌤'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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