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만 46세가 되는 미 프로야구(MLB) 일본인 선수 스즈키 이치로〈사진〉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USA 투데이 등이 24일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25명)에 들면 연봉 75만달러(약 8억5000만원)를 받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이치로는 오는 3월 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는 로스터가 28명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그 뒤 미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경기 출전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치로는 주로 우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