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산 활어 가자미 19톤 중국, 한국 공급… ‘포획->최종소비자’ 소요기간 열흘
러시아 극동산 가자미가 처음으로 활어 상태로 중국과 한국으로 수출됐다고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발표했다. 지금까지 아태지역 국가들로는 냉동 또는 열가공을 거친 생선들이 수출돼 왔다. 생선이 포획되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열흘이 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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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산 가자미가 처음으로 활어 상태로 중국과 한국으로 수출됐다고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발표했다. 지금까지 아태지역 국가들로는 냉동 또는 열가공을 거친 생선들이 수출돼 왔다. 생선이 포획되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열흘이 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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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과학아카데미 이론•실험생물물리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신체의 정상적 활동을 회복시키고 노화 과정에 ‘제동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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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장갑을 낀 남자가 유명인 사진을 조심스럽게 늘어놓는다. 두꺼운 하얀 종이로 사진을 각각 덮은 후 그 위를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사진이 종이를 뚫고 비치지 않는지 살펴본다. 남자 옆에 선 젊은 여성이 사진 사이 간격을 자로 잰다. 버락 오바마, 아돌프 히틀러, 세계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사진이 종이와 30cm 이상 떨어지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이게 뭐하는 걸까. 잠깐 다른 설명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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