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쿠엘보의 마지막 조각, 플라티노
호세 쿠엘보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이제 막 수입이 시작된 호세 쿠엘보 플라티노는 10~12년생 블루 아가베, 그중에서도 안쪽 과육만을 선별해 조각하듯 빚은 술이다. 도톰하고 묵직한 병은 하나하나 푸른색 왁스로 봉해진다. 병마다 고유한 번호도 써넣는다.
호세 쿠엘보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이제 막 수입이 시작된 호세 쿠엘보 플라티노는 10~12년생 블루 아가베, 그중에서도 안쪽 과육만을 선별해 조각하듯 빚은 술이다. 도톰하고 묵직한 병은 하나하나 푸른색 왁스로 봉해진다. 병마다 고유한 번호도 써넣는다.
그루밍 브랜드 DTRT는 디자인부터 제품명까지, 정확히 이 브랜드를 사용할 남자들을 향해 있다. 얼굴을 가꾼다는 의미를 확장시켜 남자의 생활 반경에 사려 깊게 관여하고자 한다. 자연스럽게 피부가 보정되는 비비크림을 두고 ‘겟 레디’라는 이름을 붙인 것만 봐도 당장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