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07.04.2018

'같이살래요' 이상우, 한지혜에 분노.."나 마주치지마라"

07.04.20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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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같이살래요' 이상우가 한지혜에게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에서 정은태(이상우 분)가 박유하(한지혜 분)를 오해했다. 연찬구(최정우 분)는 유하를 해아물산 사모님으로 착각하고 투자 유치팀을 맡아달라고 했다. 하지만 유하는 전 남편인 채성운(황동주 분)과의 약속 때문에 찬구의 요청을 거절했다. 찬구는 은태에게 유하 때문에 해외봉사 활동지원금을 줄 수 없다고 했다.은태는 유하 때문에 1년 동안 준비한 해외봉사 지원계획이 무...

'노수광 결승 끝내기포' SK, 삼성에 극적인 승리

07.04.20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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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한숨을 돌렸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홈런포가 터졌다. 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 2사에서 터진 노수광의 우월 솔로포에 힘입어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8승3패)는 올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4승8패)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SK 선발 산체스는 7이닝 2실점...

[생생인터뷰] '3타점 맹타' 김동한, "그동안 감을 잘 유지했다"

07.04.20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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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동한이 시즌 첫 선발 기회에서 맹타를 휘두르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김동한은 7일 사직 LG전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김동한은 3-2로 살얼음판 리드를 펼치던 4회말 2사 1루에서 LG 차우찬의 138km 빠른공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 이후 5회말 1사 만루에서도 우익스 희생플라이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

[사진]연장 12회말에 터진 노수광의 극적인 결승포,'환한 미소'

07.04.20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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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SK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한숨을 돌렸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홈런포가 터졌다.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 2사에서 터진 노수광의 우월 솔로포에 힘입어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8승3패)는 올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4승8패)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연장 12회말 2사 SK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SHOT!] "반삭도 스타일리시"..샤이니 키, 파격 헤어 변신

07.04.20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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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파격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키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놀라운토요일 #7시40분 #난두바이 #duba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키는 현재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 공연으로 두바이에 머무는 중.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 아티스트들은 지난 5일 오후 두바이 국제 공항에 특별 전세기 편으로 도착했다.한편 키...

[사진]연장 12회 극적인 솔로포 쏘아올린 노수광

07.04.20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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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SK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한숨을 돌렸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홈런포가 터졌다.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 2사에서 터진 노수광의 우월 솔로포에 힘입어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8승3패)는 올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4승8패)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연장 12회말 2사 SK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사진]노수광,'연장 12회말에 터진 극적 결승 끝내기포'

07.04.20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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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SK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고 한숨을 돌렸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홈런포가 터졌다.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 2사에서 터진 노수광의 우월 솔로포에 힘입어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8승3패)는 올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4승8패)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연장 12회말 2사 SK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오!쎈 현장분석] ‘11G 13실책’ SK 수비진, 역대 불명예 페이스

07.04.20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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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수비가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다. 경기당 1개가 넘는 실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팀 수비가 지난해에 비해 나아질 것이라 자신했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그런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터진 노수광의 결승 끝내기 홈런포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그러나 짜릿한 결말에 비해 경기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수비 때문이었다. 사실 수비 문제만 아니었어도 굳이 연장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경...

[생생인터뷰] '데뷔 첫 승' 윤성빈, "팀의 소중한 1승, 나종덕이 좋은 리드 했다"

07.04.20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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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19)이 팀이 연패에 빠진 순간에서 데뷔 첫 승을 따내는 쾌거를 올렸다.윤성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 역투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윤성빈은 최고 149km의 속구와 슬라이더(28개), 포크볼(18개)로 LG 타자들을 요리했고 5회초 무사 1,2루 ...

[생생인터뷰] '데뷔 첫 안타' 홍현빈, "팀에 보탬되는 리드오프 되겠다"

07.04.20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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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wiz의 홍현빈(20)이 시즌 첫 선발 출장에 데뷔 첫 안타까지 뽑아냈다.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이날 홍현빈은 1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회 볼넷을 골라냈고 ,5회에는 데뷔 첫 안타까지 뽑아냈다. 아울러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마친 뒤 홍현빈은 "오랜만에 타석에 섰더니 처음에는 많이 떨렸다. 하던대...

[생생인터뷰] 조원우 감독, "윤성빈 첫 승 축하한다"

07.04.20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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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3연패를 탈출했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2차전 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뒀다. 시즌 2승 10패.이날 롯데는 선발 윤성빈이 5이닝 2실점 역투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또한 전준우가 4안타, 김동한이 투런포 포함해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시즌 초반 구상한 라인업에서 지금 여러 변화가 있지만 우...

[★SHOT!] "알로하"…야노 시호, 보고도 못믿을 완벽한 각선미

07.04.20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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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야노 시호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야노 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는 인사와 함께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푸른 하와이의 하늘과 서핑 보드가 세워진 하와이의 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래시 가드를 입고 쭉 뻗은 다리로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각선미로 모델다운 극강의 S라인을 뽐...

[오!쎈 현장분석] ‘패스트볼 승부’ 산체스, 기어이 삼성 이겨냈다

07.04.20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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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태우 기자] 앙헬 산체스(29·SK)는 올 시즌 KBO 리그를 강타할 외국인 선수로 뽑힌다. 150㎞대 초·중반의 ‘제구가 된’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리포트는 거짓이 아니었다.산체스는 시즌 첫 두 번의 등판에서 12이닝을 던지며 2승 평균자책점 1.50의 화려한 성적을 냈다. 피안타율은 1할9푼, 이닝당출루허용률(WHIP)은 0.75에 불과했다.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 볼넷은 단 한 개였다. 패스트볼은 물론 변화구의 제구까지...

데뷔 첫승 윤성빈, 친구 나종덕에게 고마워하다

07.04.2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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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윤성빈이 데뷔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윤성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5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았다. 롯데는 윤성빈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7대2로 승리하며 3연패를 벗어던졌다. 롯데는 윤성빈의 투구수가 5회까지 104개에 이르자 7-2로 앞선 6회초 오현택으로 교체했다. 윤성빈은 이날이 시즌 세 번째 등판이었다. 지난달 25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31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동안 4안타로 3실점했다...

[사진]NC,'두산에 아쉬운 패배'

07.04.2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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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김동한,'제 활약 대단했죠?'

07.04.2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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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민경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3연패를 탈출했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2차전 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롯데는 3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2승10패째를 거뒀다. LG는 2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다시 패배를 당하며 시즌 4승8패에 머물렀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동한이 코치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

[사진]승리의 기쁨 나누는 두산

07.04.20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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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김재환,'홈런 신고에 승리까지'

07.04.20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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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김재환이 코칭스태프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

[사진]사자군단 틀어막은 서진용

07.04.2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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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연장 12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SK 서진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사진]린드블럼,'기분 좋은 승리'

07.04.2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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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린드블럼이 코칭스태프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

[사진]승리에 환호하는 두산

07.04.20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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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든든한 수호신 김강률

07.04.20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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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김강률이 양의지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양의지-김강률,'승리 지켰어'

07.04.20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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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양의지와 김강률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두산,'멋지게 승리했어'

07.04.20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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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NC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3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질주. 그동안 NC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던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전7기 끝에 NC 상대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김재환은 시즌 3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포토] 김강률- 양의지 '완벽한 마무리 콤비'

07.04.20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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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마무리 김강률이 팀의 6대3 승리를 확정짓고 포수 양의지와 환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07/ ▲ 내기골프용 '아이언' 신들린듯 줄어드는 골프 스코어! ▲ 김세레나 “하룻밤에 2억…은밀한 제의” ▲ '성추행' 김생민, 지인에 하소연 '오열' ▲ “전현무 열애 인정, 적나라한 내용 때문” ▲ 오정태 아내 “차에 탈의한 스타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