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한국 信用·대통령 이미지 크게 다쳤다
[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다고 번복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고용노동부는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고임금 노동자와 저임금 노동자 사이에 임금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용노동부는 언론에...기사보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예정대로 오는 6월 12일에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군 사관학교 졸업식 참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봐야하지만 6월 12일에 열릴 가능성도 있다”면서 “북한이 정상회담 개최를 매우 원하고 있고, 우리도 회담 개최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전날 미북 정상회담을 열지 못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사람들은 게임을 즐기곤 한다”고도 했다.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반포현대 아파트가 억대 부담금과 별개로 재건축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아파트는 지난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