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감꽃마을 서울캠핑장’ 개장
보건복지부가 "현 정부에서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를 취소한 직후 나온 반응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를 통해 "녹지국제병원은 제주도에 국한된 특수한 상황이었다"며 "현 정부는 영리병원을 확대하지 않을 것이고,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이번 영리병원 허가는 제주특별자치...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4월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6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명주원’(충남 공주시 소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명주원은 1982년 설립된 장애인복지...기사보기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동서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대학생 지식재산교육 및 취업활성화를 위한 ‘취업연계 IP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