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PK를 놓친 도르트문트 스타 로이스가 평점 6.7점(후스코어드닷컴 기준)을 받았다. 선방쇼를 펼친 바르셀로나 수문장 테어슈테겐은 평점 8.2점을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와 조커로 나선 메시는 평점 6.5점으로 평범했다. 수아레스는 6.8점, 그리즈만은 5.8점, 16세 영건 안수 파티는 6.1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알카세르가 6.6점, 산초가 7.2점, 토르강 아자르가 6.4점을 받았다. 골대를 때린 조커 브란트는 6.6점을 받았다.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가 무득점으로 비겼다.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