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 이상화 결혼, 웃는 모습이 닮았네!
재미교포 존 허(29)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존 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일몰로 존 허를 비롯한 상당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존 허는 5개 홀을 남겨뒀다. 존 허는 2012년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이후 7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첫 날 5언더파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