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다 해밀턴, 사라 코너의 하트
인니 대통령 특사 다녀온 노 실장 "인니 차량의 97%가 일제"文대통령 "아세안, 中·日에 의존도 커⋯ 한국은 부담 없는 나라" 언론에 공개된 자리서 '인니는 日 앞마당' 발언 외교 결례 논란도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최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참석했다. 노 실장은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 재선 취임식에 경축 특사로 참석한 뒤 이날 귀국했다. 노 실장은 간담회에서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 문제를 화제로 꺼내면서 "인도네시아 차량의 97%가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