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청춘의 마음
오랜만에 로맨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촬영한 윤계상은 아직도 청춘의 마음을 지녔다.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한다. 그런 이유로 그의 성장 드라마를 지켜보는 건지도 모르겠다. 검은색 재킷은 아미(Ami), 이너 톱은 팜 엔젤스(Palm Angels at Mue), 반지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at 10 Corso Como). 음악 듣고 있었나 봐요. 어떤 곡 듣고 있었나요? 윤종신의 오르막길요. 원곡보다 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