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웅동학원을 운영하면서 관련 법령 위반 등으로 수차례 주의·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이 20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감사에서 조 후보자의 처남인 정모 전 행정실장은 교장 등과 함께 경고 2건, 주의 3건 등의 조치를 받았다.2015년에는 웅동중학교 상수도 배관 연결 공사, 급식소 확장 공사 등을 하면서 시설물유지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와 공사 계약을 하지 않고 미등록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입찰을 하지 않고 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