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오디온 이갈로(31·나이지리아)가 '임대생' 딱지가 무색할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이갈로는 13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LASK린츠와 벌인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5대0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지난 1월 중국 수퍼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맨유와 6개월 임대 계약을 맺은 이갈로는 8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라르손의 재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 헨리크 라르손은 2007년 1월 서른다섯 살의 나이에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