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청아의 의인화'
진전선수촌 여자 숙소에 무단으로 출입한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와 이를 도운 여자 대표팀의 김예진(20·한국체대)이 선수촌 퇴촌 명령을 받으면서 나란히 태극마크도 반납하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28일 "김건우와 김예진이 대한체육회로부터 각각 입촌 3개월과 1개월 금지의 징계를 받았다"라며 "퇴촌 명령을 받으면 국가대표 자격도 정지되는 만큼 쇼트트랙 대표팀 자격도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김건우와 김예진이 대한체육회의 징계를 받음에 따라 어제 내부 회의를 거쳐 두 선수를 ...
한국시간 기준 서명식은 오후 4시5분 예정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일대일 양자 단독회담→확대 양자 회담→업무 오찬→합의문 서명식과 기자회견' 순서로 회담을 벌인다고 공지했다.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두 정상은 오전 11시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을 벌이며, 오전 11시45분부터는 배석자들까지 포함한 확대 정상회담에 돌입한다. 베트남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보려면, 한국 시간에서 2시간을 빼면 된다.이어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시 55분부터 업무오찬을 시작, 오후 4시5분쯤은 공동 합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