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net 컴백 전쟁 '퀸덤'이 긴장감 넘치는 첫 경연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으며, 프로그램 타이틀인 '퀸덤'은 물론, 박봄, AOA, 마마무 등 출연자들은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어제(2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6팀의 걸그룹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의 긴장되는 첫 대면식이 그려졌다.대면식에 앞서 경연에 참여하는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