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라서 특별한 커스터마이즈 물건
이 세상에 단 하나, 오직 나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즈 물건과 이야기. 2015년 라이프 앤 타임의 정규 1집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물론 moollon사의 1960년대 사양 텔레 캐스터. 우리가 하는 음악을 기타 보디에 표현해보고 싶어 2018년 정규 2집 활동을 앞두고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김영빈에게 드로잉을 의뢰했다. 예측할 수 없는 자유롭고 거친 느낌으로 꽉 채워지길 바랐다. 새로워진 기타를 받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