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건 AMG 서울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 AMG 전용 공간이자 고성능차 문화를 선도해 갈 AMG 서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지훈 지점장을 만났다. AMG 간판을 단 센터가 생겼다는 건 그만큼 국내 시장에서 AMG 모델의 성장이 도드라졌다는 뜻일 거다. 2003년 2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4392대를 판매,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올해는 8월 마감 기준으로 5023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갱신했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