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최희서가 <폭로>하는 영화 크랭크인
지난 10월 1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김민하와 최희서, 두 연기파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 <폭로>는 초등학교 동창인 두 여자가 20년 만에 살인사건의 담당 경찰과 용의자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친코>로 얼굴을 알린 김민하가 20년 전 미제 사건의 피해자이자 스타 작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검거된 인선을 연기한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파친코>의 성공 이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