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황선홍 감독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 병역 특례 혜택이 있다. 이강인이 태극마크를 단다. 올가을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 대표팀은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3연패를 달성한 국가는 없었다. 왠지 그게 대한민국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당초 지난해 9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올가을로 연기됐다.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