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김연경(28·상하이)의 도전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올 시즌을 앞두고 김연경은 또 한 번 결단을 내렸다.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활약했던 터키리그를 떠나 중국리그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을 맺고 중국 리그에 도전했다. 중국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승국이자, FIVB 여자 배구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중국이지만, 한국, 일본, 터키 등 가는 곳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김연경 효과'는 중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