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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7

'2년 유예' 갈 곳 잃은 배지환, 현실적인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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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육성선수 입단은 물론 상무-경찰 야구단 입대도 불가배지환 "덤덤하다. 신중히 방법 찾아보겠다"[OSEN=최익래 기자] 배지환(18·경북고)은 향후 2년간 한국에서 프로에 입단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해외 진출을 타진할 전망이다.배지환은 지난 가을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했다. 때문에 2018 신인드래프트에 불참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국제 스카우트 과정에서 불법 계약을 저질렀기 때문에 계약이 취소됐다.배지환은 미아가 됐다. KBO 규약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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