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개장 두 달 여를 앞둔 시점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남은 FA는 8명. 이들은 각기 다른 속사정으로 계약이 더뎌지고 있다.한화는 29일 "FA 박정진과 2년 7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FA 시장 열 번째 계약. FA 시장이 종반을 향해 달려감을 알리는 계약이었다.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이는 총 22명. 이들 중 18명이 권리 행사 신청했고, KBO는 지난달 8일 이를 승인했다. 1호 계약자는 문규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