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다음 곡을 부르기 싫어요. 이 공연이 끝나버리니까요."한 곡 한 곡이 흐를 때마다 아쉬움은 점차 커졌다. 빅뱅은 쉽게 앵콜무대를 끝내지 못했고 팬들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빅뱅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 'BIGBANG 2017 CONCERT 'LAST DANC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빅뱅의 군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달랐다.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