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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19.12.2017

[이한상의 발굴 이야기] [19] 명품 갑주, '메이드 인 가야'

Chosun Ilbo 

2010년 6월 28일. 전북문화재연구원 조사단은 남원시 아영면 소재 월산리 고분군 발굴에 나섰다. 대형분 3기가 고속국도 확장공사 구간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그중 M5호분은 주변이 밭으로 개간되는 과정에서 일부 훼손됐으나 잔존 봉분의 지름이 16.6m에 달했다.무덤 내부를 조사한 결과, 주인공을 안치한 중심부는 이미 도굴꾼이 훑고 지나가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으나 석곽 양 단벽 쪽에 유물이 무더기로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 벽석과 덮개돌이 무너지며 '안전 공간'을 만들었던 것이다.북쪽을 맡은 김규정 실장이 흙 일부를 제거하자 ...

타워크레인 1.7%만 불합격… 못 믿을 '안전체크 시스템'

Chosun Ilbo 

경기 평택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타워크레인 인명 사고는 백약이 무효인 국내 건설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고 크레인은 불과 8일 전 정기검사를 통과했다. 지난 9일 근로자 3명이 사망한 용인 타워크레인도 지난달 16일 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가장 기본이 돼야 할 안전 체크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 기회에 무너진 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믿을 수 없는 타워크레인 검사경찰은 19일 평택 타워크레인의 사고 원인이 크레인 높이를 올리는 핵심 부품인 유압실린더와 슈 거치대 결...

[발언대] 공동저자 남발 부추기는 한국연구재단 '기여' 기준

Chosun Ilbo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을 저자로 표시하는 것은 연구 부정에 해당한다.'지난 10일 교육부가 교수 집필 논문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공동 저자(공저자)로 끼워 넣은 사례의 조사에 나선 한 이유다. 이 기회에 '연구에 기여가 없거나 불충분한 교수'가 공저자인 사례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한다.55개 학회가 참가한 2017년 경제학공동학술대회 발표 논문 436편 중 공저자 비율은 31%(133편)이다. 한국경제학회 발행 '경제학연구'의 2016년 게재 논문 중에서는 67%(21편 중 14편)이며, 이 중 4편은 3명...

통진당 해산 3년… 청와대 앞서 "복권하라" 시위

Chosun Ilbo 

1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 김재연·이상규·오병윤 등 옛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 50여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권의 최대 적폐인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의 진실을 밝히고, 이석기 전 의원 등 양심수 전원을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통진당은 정확히 3년 전인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위헌(違憲) 정당 해산 심판에 의해 강제 해산됐다. 당시 헌재는 '통진당이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고 결정 이유를 들었다. 옛 통진당 출신 인사 중 상당수는 최근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

'약물 족쇄' 푼 러시아 빙속 황제… 8년 노 골드 저주 푼다

Chosun Ilbo 

"러시아 국기 대신 오륜기를 달고 올림픽에 나서자니 가슴이 무너진다. 하지만 아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세계 최강자 데니스 유스코프(28·러시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간절하다. 첫 올림픽이었던 2014 소치에선 1500m 4위에 그쳤다. 그가 안방에서 메달을 놓치면서 러시아는 '빙속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유스코프는 4년 뒤 평창을 기약하며 스케이트 날을 갈았지만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딪혔다. 이달 초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국가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트럼프의 감세안은 방 안의 코끼리"… 대응책 고심하는 중국

Chosun Ilbo 

지난 18일 개막해 20일까지 열리는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CCEWC)에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감세안에 대한 대응책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최근 보도했다.SCMP는 "미국의 감세안은 이번 회의에서 '방 안의 코끼리'가 될 것"이라며 "미국의 법인세 인하안이 시행되면 중국은 자본 유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방 안의 코끼리'는 '아무도 직접 언급하지는 않지만 모두 인지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라는 뜻이다.미국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는 최근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

새 철로 운행 첫날, 달리던 열차가 고속도로 덮쳤다

Chosun Ilbo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잇는 캐스케이드 철도에서 18일(현지 시각)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이날은 지난 2009년부터 1억8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들여 철도 선형 등을 개선한 새 캐스케이드 철도 구간을 개통하고 첫 운행에 나선 날이어서 충격이 더 컸다. 캐스케이드는 숲과 협곡 사이를 지나 미국 북서부에서 가장 경치 좋은 철도로 꼽힌다.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날 오전 7시 33분쯤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 501 열차가 시애틀 남쪽 64㎞ 지점 5번 고속도로...

[월드 톡톡]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산악 철도, 스위스서 개통

Chosun Ilbo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가파른 궤도를 오르내리는 산악 열차가 스위스에서 정식 개통됐다고 유로뉴스 등이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원형 다람쥐 통 모양의 객차 4개가 연결된 이 산악 열차는 '슈비츠-슈토스 푸니쿨라'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총 1720m 구간을 운행한다. 전체 구간 중 오르막 구간은 743m이며, 최고 경사각은 47.7도에 이른다. 탑승 정원은 136명이다. 열차는 초속 10m로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데, 편도에 4분 정도가 걸린다.열차는 취리히에서 남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슈비츠(해발 562m)와 슈토스산(1...



남아공 새 대통령 라마포사 유력

Chosun Ilbo 

부정부패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신임 대표에 시릴 라마포사〈사진〉 부통령을 선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라마포사 부통령은 이날 열린 ANC의 제54차 전당대회에서 2240표를 얻어 제이컵 주마 현 대통령의 전처 들라미니-주마 전 장관에게 179표 차이로 이겼다. 남아공 대통령은 총선에서 승리한 집권당이 선출하는 만큼, 라마포사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ANC는 남아공의 국부(國父)로 칭송받는 넬슨 ...

유엔의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무효화 결의안, 결국 부결

Chosun Ilbo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을 무효화하는 내용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미국 측 거부권(비토) 행사로 부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그러나 15개 이사국 중 미국을 제외한 전원이 결의안에 찬성해 이 결정에 대한 국제적 비판 여론이 재확인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대사관 설치 등) 미국의 주권을 방어하고, 중동 평화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

강원나물밥 함께 먹으며 "온국민 축제로 만들자"

Chosun Ilbo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을 51일 앞둔 19일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가는 신설 KTX 경강선 안에서 국민 20명과 점심을 먹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통령 전용 열차 중 회의실을 겸한 대통령 전용 공간에서 이뤄졌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장하성 정책실장, 이희범 대회조직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식단은 강원나물밥이었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강원도 분들이 외국 손님 맞이할 때 내놓는 특별한 식단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국민 20명은 '문 대통령과의 식사'를 ...

"평창 올림픽 폐막식 영어 사회 맡았어요"

Chosun Ilbo 

영어 관련 컨설팅 등 교육 관련 자문·평가 업체인 '오라티오' 나승연(44) 대표의 별명은 '더반의 여신(女神)'이다. 나씨는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 평창올림픽 유치위 대변인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을 맡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등 연단에 오를 12명을 코치하고, 홍보 문구를 다듬었다. 자신도 PT 첫 연사로 나섰다. 나씨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프랑스어를 구사하며 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가진 IOC 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당시 올림픽 전문 사이트 'ATR(어라운더링...

4개 영역 모두 반영… 하나라도 빠지면 불합격 처리

Chosun Ilbo 

국립금오공과대학교(금오공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가군(211명)과 나군(240명)으로 나눠 총 45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금오공대는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 환산 점수를 산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영역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되,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만 반영하며 직업탐구는 제외한다. 반영 영역 중 하나라도 미 응시하면 불합격 처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수능 영역별로는 공학 및 이학계열이 국어·영어를 20%씩, 수학·탐구를 30%씩 반영...

다군 생활체육학과, 수능 50·실기 30·학생부 20

Chosun Ilbo 

광운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641명(가군 218명·나군 87명·다군 336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특성화고졸업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가·나·다군 일반학생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로 선발한다(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50%·실기 30%·학생부 20% 합산).수능 반영 영역은 자연계열이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 인문계열이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탐구/과학탐구(선택)이다(정보융합학부·건축학과〈5년제〉·생활체육학과...

유아교육·특수교육과, 수능 90·인적성면접 10 합산

Chosun Ilbo 

순천향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288명과 다군 415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수능)전형은 나·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는 수능 90%와 교직 인·적성면접 1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의예과와 간호학과는 다군에서 모집한다.일반학생(실기)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지원자는 모집단위별(공연영상학과·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스포츠과학과·사회체육학과·스포츠의학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반영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수능 ...

2400명 수용 제2기숙사 연내 완공… 영어 점수 안 봐

Chosun Ilbo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지난 1997년 산업자원부가 시흥안산스마트허브 중심에 설립한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으로 최근 6년 연속(2010~2015) 수도권 4년제 대학취업률 1위(졸업생 1000명 이상)를 기록한 취업 명문대학이다. 졸업생의 전공 일치도는 OECD 최상위 수준인 85.9%이며, 2016년 졸업생의 취업 후 3개월 이상 유지취업률도 96.1%로 재학생 5000명 이상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산업기술대는 ▲가족회사제도 ▲현장실습학점제 ▲캡스톤디자인 ▲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등 독특한 ...

최근 7년간 등록금 동결·인하… 장학제도 다양

Chosun Ilbo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화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표방한 대구한의대학교는 4개 단과대학(한의과대학·바이오산업대학·의과학대학·웰니스융합대학) 체제로 개편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단과대학 가운데 바이오산업대학은 ▲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화장품약리학전공·화장품소재공학전공·식품생명공학전공) ▲화장품공학부(화장품공학전공·산업품질공학전공·산업디자인공학전공)로 구성돼 앞으로 K 뷰티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또한 한방·바이오산업·의과학 분야 특성화에 주력해 주목할...

사범계열, 올해부터 수능 100% 선발

Chosun Ilbo 

성신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78명과 나군 140명을 합쳐 총 618명을 모집한다(정원 내). 정원 외 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을 때만 모집하며,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15명 선발한다.일반계 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를 반영하고, 사범계열도 올해부터 수능 100%로 변경했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과에 따라 수능 30~60%,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능 성적 대신 학생부 40%·경력개발계획 30%·면접...

공과대 전형, 자연계열 수학 가·과탐 선택 시 가산점

Chosun Ilbo 

한밭대학교는 올해 개교 90주년을 맞아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다가올 100년의 역사 앞에서 도덕적 사회인·창의적 지식인·도전적 세계인이라는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고 있다.대전 유성캠퍼스와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총 9000여 명의 학부·대학원생이 공부하며, 1600여 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해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해 33개국 125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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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학과, 수능 40·학생부 30·실기고사 30%

Chosun Ilbo 

덕성여자대학교는 97년 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 선생이 '자생·자립·자각'의 정신으로 창학한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대학이다.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명 이니셜인 DS를 딴 'Double Synergy'를 슬로건으로 학생 교육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이를 위해 덕성여대는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7학년도부터 인문적 소양...

공연예술대학·피아노·성악·관현악과 실기 70% 반영

Chosun Ilbo 

동덕여자대학교는 2018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에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 현장 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도록 지원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로 동덕여대는 5년간 총 91억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동덕여대는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운영 등 4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노...

교차지원 대폭 확대… 10개 모집단위서 허용

Chosun Ilbo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96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일반전형 전형방법 변경(수능 95%+학생부 5%→수능 100%)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반영지표 변경) ▲교차지원 대폭 허용(10개 모집단위) ▲예체능계열(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 변경이다.숭실대는 정시 일반전형(정원 내)에서 가군 342명, 나군 129명, 다군 51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학생부를 5%를 반영하던 것을 폐지하고 올해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실기고사 전형 제외). 숭실대는 계열에 상관없이 각 모집군...

데이터과학부·자유전공학부 신설

Chosun Ilbo 

수원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미술대학·융합문화예술대학)은 나군으로, 음악대학은 다군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나·다군 모두 2018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시행하며, 서류 제출 마감은 1월 15일이다.전년도 정시모집에서는 1011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대비 38.1%인 903명으로 약간 감소했다. 또한 자체구조조정으로 전년도 ▲8개 단과대학 ▲19개 학부 ▲13개 학과 ▲48개 전공에서 올해 ▲9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11개 학과 ▲48개 전공으로 바뀌...

신학부·예능계 제외한 전 학과 수능 100%로 모집

Chosun Ilbo 

한세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9.7%인 244명(정원 내 237명·정원 외 7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6~9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가군에서만 244명을 뽑으며 신학부·예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일반전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정원 내 전형에서 ▲신학과 7명 ▲기독교교육·상담학과 7명 ▲미디어광고학과 14명 ▲국제경영학과 24명 ▲경찰행정학과 7명 ▲국제관광학과 9명 ▲영어통상통역학과 7명 ▲중국어학과 7명 ▲전자소...

학과·단과대학 단위로 903명 모집

Chosun Ilbo 

2018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를 합해 총 903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수시모집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로 인해 발생한 결원이 추가돼 최종 모집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우수자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해 가·나·다군에서 모집하며,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수시모집의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한다.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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