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 이은 급격한 반등-. 최근 가상화폐 시세가 요동치면서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오전 6시 18분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842만원, 이더리움 94만원, 비트코인캐시 383만원, 라이트코인 37만원, 이오스 1만2100원, 퀀텀 6만1900원 등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000만원대 시세를 유지했던 비트코인은 지난 23일 0시 1650만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새벽 들어 200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 비트코인캐시 역시 280만원에서 다시 380만원대로 100만원이 올랐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