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15.02.2018

[사진]역주하는 스벤 크라머

15.02.2018 16:06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해물탕·한라산·낚시..'어서와', 4개국 제주도 100% 즐기기[종합]

15.02.2018 16:06

Chosun Ilbo 

Ko

[OSEN=강서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인도 친구들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인도 친구들이 본격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럭키가 친구들과 제주도 바다 앞에 위치한 횟집에 갔다. 럭키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는 인도의 해산물 요리와 다르다"며 회를 주문했다. 친구들은 기본 반찬으로 회가 나온 걸 보고 놀라...

[사진]테드 얀 블로먼,'금빛 레이스에 환호'

15.02.2018 16:05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금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테드 얀 블로먼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평창 인터뷰]'아쉽다' 이승훈 "잠도 못 자겠다"

15.02.2018 16:04

Chosun Ilbo 

Ko

"아~ 너무 아쉬워요. 잠도 못 잘 것 같아요."이승훈(30·대한항공)이 허탈하게 웃었다.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1만m에서 자신의 개인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역주를 펼쳤지만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2분55초54로 4위에 올랐다. 3조에서 달린 이승훈은 투혼의 역주로 3조 레이스까지 1위에 올랐지만 블로멘(1위·12분39초77), 베르흐스마(2위·12분41초98), 투모레로(3위·12분5...

[평창인터뷰]'아름다운 4위'이승훈"100% 쏟았다. 남은종목 메달 딸것!"

15.02.2018 16:04

Chosun Ilbo 

Ko

"너무 아쉬워요. 메달을 따야죠."소치올림픽에 이어 평창올림픽에서도 아쉬운 4위를 기록한 이승훈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진한 아쉬움과 함께 메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2분55초54의 개인최고기록을 수립하며 4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5000m 레이스에서 5위에 오르며 영점을 잡았던 터라 1만m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점쳐졌다. 5000m보다 1만m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이승훈이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서...

[사진]크라머,'믿을 수 없는 기록'

15.02.2018 16:04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경기 후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사진]스벤 크라머,'올림픽 역주'

15.02.2018 16:03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이승훈의 투혼...한국스피드 1만미터 기록 갈아치웠다

15.02.2018 16:02

Chosun Ilbo 

Ko

한국 빙속의 간판 스타 이승훈(30)이 혼신의 역주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승훈은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m에서 12분55초54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11년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 12분57초27을 무려 7년 만에 단축했다. 12분39초77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테드 얀 블로먼(캐나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12분41초99), 동메달은 니콜라 투몰레로(이탈리아·12분54초32)에게 돌아갔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캐나...

뒤로 갈수록 빨라지는 괴력의 남자 이승훈

15.02.2018 16:02

Chosun Ilbo 

Ko

[OSEN=강릉, 이균재 기자] 만 30세 이승훈의 마지막 랩타임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금메달 리스트보다 빨랐다.이승훈은 15일 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경기장서 열린 대회 빙속 남자 10000m서 12분55초54로 4위를 차지했다. 3위 니콜라 투몰레로(이탈리아)에 1초22 뒤지며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지만 이승훈은 8년 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당시 기록한 12분58초55를 3초01 앞당기는 기염을 토했다. 이승훈은 2011년 솔트레이크 월드컵서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12분57초27)...

[사진]스벤 크라머,'아쉬운 레이스'

15.02.2018 16:01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한국 신기록' 이승훈, 10000m 12분55초54로 4위...金 블루먼

15.02.2018 16:00

Chosun Ilbo 

Ko

[OSEN=강릉, 이균재 기자] 이승훈(30, 대한항공)이 5000m에 이어 10000m에서도 선전했다.이승훈은 15일 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경기장서 열린 대회 빙속 남자 10000m서 12분55초54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했다.금메달은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 치운 테드얀 블루먼(캐나다)이 12분39초77로 차지했다.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와 니콜라 투몰레로(이탈리아)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갔다.이승훈은 자신이 8...

[사진]캐나다에 금메달 안긴 테드 얀 블로먼

15.02.2018 16:00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금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테드 얀 블로먼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브라이언 영 '몸싸움도 질 수 없다!'

15.02.2018 15:57

Chosun Ilbo 

Ko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15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이언 영이 체코 선수를 몸싸움으로 밀어버리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 황금희, 故김성민 추모 “기억하고 추억”

[포토] 공격 시도하는 한국

15.02.2018 15:55

Chosun Ilbo 

Ko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15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마이크 테스트위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 황금희, 故김성민 추모 “기억하고 추억”

[사진]스벤 크라머,'아쉽게 무너진 빙속 황제'

15.02.2018 15:55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조민호, 거침없는 공격!

15.02.2018 15:54

Chosun Ilbo 

Ko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15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조민호가 퍽을 몰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 황금희, 故김성민 추모 “기억하고 추억”

[사진]스벤 크라머,'아쉬운 6위'

15.02.2018 15:54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또 다른 한일전...日 여자 컬링 "한국 홈팬 응원에 지지 않겠다"

15.02.2018 15:53

Chosun Ilbo 

Ko

[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열리는 한일전. 여자 컬링에서 두 나라가 격돌한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보)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15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예선 1차전 캐나다와의 10엔드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세계랭킹 8위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인 캐나다를 잡아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단체전은 믹스 더블과 다르게 4명이서 한...

[사진]스벤 크라머,'금빛 레이스 펼친다'

15.02.2018 15:52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네덜란드 스벤 크라머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맷 달튼 '이건 파울이야!'

15.02.2018 15:51

Chosun Ilbo 

Ko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15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골리 맷 달튼이 공격을 막아낸 후 체코 공격수와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 황금희, 故김성민 추모 “기억하고 추억”

[사진]테드 얀 블로먼,'엄청난 스피드'

15.02.2018 15:50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캐나다 테드 얀 블로먼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女 컬링, '세계 최강' 캐나다 잡고 첫 경기 쾌승...日 상대 연승 도전

15.02.2018 15:49

Chosun Ilbo 

Ko

[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첫 경기에서 잡아냈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보)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15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예선 1차전 캐나다와의 10엔드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세계랭킹 8위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인 캐나다를 잡아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은 높였다.경기는 7엔드까지 팽팽했다. 한...

'마더' 고보결, 실종된 허율 존재 알았다!

15.02.2018 15:49

Chosun Ilbo 

Ko

[OSEN=조경이 기자] 고보결이 허율의 존재를 알았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현진(고보결)은 실종된 혜나(허율)가 수진(이보영)에 데리고 있는 윤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현진은 "이 아이는 사망했다고 보시나요?"라고 물었다. 형사는 "누군가가 데리고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대답했다. 아이가 학대를 당했을 정황에 대해 묻자 형사는 답할 수 없다고 했다.수진(이보영)은 혜나(허율)과 함께 영신(이혜영)의 곁에 좀더 머물기로 했...

[포토] 백지선 감독, 심판에 강력한 항의!

15.02.2018 15:48

Chosun Ilbo 

Ko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15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백지선 감독이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 황금희, 故김성민 추모 “기억하고 추억”

[사진]테드 얀 블로먼,'생애 최고의 레이스'

15.02.2018 15:48

Chosun Ilbo 

Ko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캐나다 테드 얀 블로먼이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