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이 21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딴 한국 이승훈,정재원,김민석이 시상식에서 받은 수호랑 인형을 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21/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배우A “필리핀 성폭행, 아내 종신형 선고” ▲ 北 국대, 감독 불륜사건에 팀 해체 ▲ 돌연 사라진 가수 자두, 알코올 중독… ▲ 강수지 모친상 “김국진과 결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