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23.06.2018

[월드컵포토] 선수들 독려하는 신태용 감독

23.06.20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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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눈물 삼키는 손흥민

23.06.20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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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아쉬움에 눈물을 삼키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심판에 항의하는 신태용 감독

23.06.20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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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배!

23.06.20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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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이 1-2로 패했다. 아쉬워하는 선수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기성용-손흥민, 서로 손 잡으며 위로!

23.06.2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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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기성용과 손흥민이 손을 잡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태극전사 응원하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23.06.20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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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로스토프 속보]목발 기성용 종아리 부상, 독일전 출전 어렵다

23.06.20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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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많이 절었다. 3~4일 만에 몸을 100%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이 마지막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기성용은 24일 멕시코전(1대2 패)에 선발 출전, 후반 막판 다리를 차였다. 통증을 참고 경기를 마쳤다. 이미 교체 선수가 3명 들어간 상황이라 교체할 수가 없었다. 한국은 멕시코에 1대2로 져 2패를 당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은 높다.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독일전(27일) 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

[로스토프 속보]기성용 종아리 부상, 독일전 출전 어렵다

23.06.20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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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많이 절었다. 3~4일 만에 몸을 100%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이 마지막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기성용은 24일 멕시코전(1대2 패)에 선발 출전, 후반 막판 다리를 차였다. 통증을 참고 경기를 마쳤다. 이미 교체 선수가 3명 들어간 상황이라 교체할 수가 없었다. 한국은 멕시코에 1대2로 져 2패를 당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은 높다.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독일전(27일) 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

[한국 멕시코]2년 만에 주저앉은 '韓축구의 미래' 황희찬, 더 이상 그에게 기대할게 없다

23.06.20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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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다.벌써 유럽에서 세 시즌을 보냈다. 두 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두 자릿수 득점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보다는 수준이 한 단계 떨어지지만 유로파리그에서도 5골(2도움)을 터뜨렸다.빅클럽에서 러브콜도 받고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축구를 가장 잘한다는 선수들이 모이는 월드컵에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황희찬은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이란 미숙함을 대놓고 드러냈다.황희찬은 이...

[월드컵포토] 끝내 눈물 흘린 손흥민

23.06.20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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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팀이 아쉽게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2패 신태용 감독 "후회없는 경기, 선수들에게 고맙다"(일문일답)

23.06.20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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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패장 신태용 감독은 멕시코에 아쉽게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고맙게 생각한다. 수고했다"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가 북중미 강호 멕시코에 무너졌다. 스웨덴에 이어 멕시코까지 2연패.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정해졌다. 독일전(27일)이 남았지만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 16강에 가지 못한다. 한국(FIFA랭킹 57위)은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벌...

[월드컵포토] 아쉬워하는 선수들

23.06.20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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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팀이 아쉽게 1-2로 패했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장현수 위로하는 손흥민

23.06.20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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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팀이 아쉽게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장현수를 위로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손흥민, 또 한 번의 눈물!

23.06.20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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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팀이 아쉽게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두 번째 골 넣는 치차리토

23.06.20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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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치차리토가 두 번재 골을 넣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16강 진출 유력 오소리오 감독 "손흥민의 골과 한국은 훌륭했다. 차이는 팀워크다"(일문일답)

23.06.20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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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손흥민의 골은 훌륭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할 자격있다. 팀워크에서 우리가 앞섰다."승장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멕시코)은 한국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경기를 잘 치렀다. 두 경기 훌륭했다. 우리는 독일전 보다 한국전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 우리 상대가 축구 역사가 짧다. 만만하게 볼 수 있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경기마다 집중을 해야 했다.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오늘 경기 훌륭했다. 만감이 교차하기도 했다. 우리의 압박이 부족해서 실점했다. 그래도 우리가 승리했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월드컵포토] 손흥민 위로하는 치차리토

23.06.20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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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멕시코 치차리토가 손흥민에게 다가와 위로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신태용 감독, 착찹한 패장 인터뷰

23.06.20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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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난 가운데 패장 신태용 감독이 인터뷰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망연자실한 선수들, 최선을 다했는데!

23.06.20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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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망연자실한 태극전사들, 최선을 다했지만...

23.06.20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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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월드컵포토] 손흥민 위로하는 멕시코 치차리토

23.06.20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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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멕시코 치차리토가 손흥민에게 다가와 위로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하남시장직 인수위, 시 본청 이어 산하기관 업무보고

23.06.20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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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경기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시정준비단)가 오는 25일 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는다.22일 시정준비단에 따르면 대상은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하남시자원봉사센터 등이...기사보기

[월드컵포토] 황희찬 위로하는 손흥민

23.06.20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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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과 황희찬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

울먹인 손흥민 "최선 다 했다는 것 알아줬으면 좋겠다"

23.06.20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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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대한민국 축구팀 감독과 선수들은 16강 진출과 상관 없이 27일(한국시간) 독일과의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멕시코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첫번째 페널티킥 실점으로 힘들게 했다. 그 점에서 아쉽다”며 “마지막 3차전까지 오늘같은 투혼으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국은 멕시코전에서 1-2로 패했다. 선수들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팀에 첫 골을 안긴 손흥민은 “...

[월드컵포토]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워하는 선수들

23.06.20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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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1-2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