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모든걸 걸었다" '미션' 김태리, 이병헌 향한 ♥ 밝혔다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화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3대3 농구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2-9로 완파했다. 앞서 벌어진 스리랑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21-8로 대승을 거뒀다. D조 1위로 8강 무대를 밟은 대표팀은 B조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여자 3대3 농구는 26일 하루 동안 8강전과 준결승, 결승이 한꺼번에 열린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남북 국회회담’ 분위기가 여권을 중심으로 무르익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정부 및 민간 차원의 교류에 물꼬가 트였다면, 남북 국회회담은 양국의 협력 속도를 빨라지게 할 ‘촉매제...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