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나 혼자 산다' 한혜진, 박나래, 화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8.12.29/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6,000원 판매 100세트한정 ▲ “홀로 생존”...쓰나미로 동료 잃은 가수 ▲ ‘성탄절 연금’으로 673억 벌어들인 연예인 ▲ 차유람 “키스만 6시간...내가 봐도 이상해” ▲ 재산 285억 남기고 사망한 유명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