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10.03.2019

2연승 승장 최용수 감독 "지난해와 달리 우리는 무기력하지 않고 끈끈하다"

10.03.2019 12:12

Chosun Ilbo 

Ko

"지난해와 달리 우리 선수들이 무기력하지 않고 끈끈하다."2연승한 승장 서울 최용수 감독은 "1라운드와 너무 다른 경기력이다. 우리가 공을 너무 쉽게 빼앗겼다. 전반에 좋지 못했다. 그렇지만 괜찮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 지난해와 달리 무기력하지 않고 끈끈하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집중력에 대해 "훈련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다. 끈끈한 팀으로 수비 의식을 갖고 있다. 강조했다. 선수들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승리에 대한 열망이 지난해 보다 좋아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변신해 두 경기만에 1도움...

어나이 20득점, 기업은행 도로공사 3대1 꺾고 '유종의 미'

10.03.2019 12:12

Chosun Ilbo 

Ko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기업은행은 1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1, 19-25, 25-18, 25-19)로 승리를 거뒀다.기업은행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지만 끝까지 투혼을 불살라 16승14패(승점 50)를 기록, 4위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반면 봄 배구 진출에 성공한 도로공사는 20승10패(승점 56)로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GS칼텍스와 3선2선승제의 플...

아스널전 앞둔 솔샤르"맨유,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는 팀이어야"

10.03.2019 12:12

Chosun Ilbo 

Ko

"나는 선수들에게 늘 활동량을 요구한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대행이 10일(한국시각) 맨유의 반전을 이끄는 기적의 리더십 요체를 스스로 설명했다. "나는 늘 90분간 달린 거리를 말한다. PSG를 상대로 우리팀이 뛴 거리는 역대 최고였다. 이 부분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는 가장 많이 뛰는 팀, 가장 열심히 뛰는 팀(the hardest-working team)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가 선수들에게 늘 요구하는 것은 활동량, 태도, 그리고 체력(work-rate and attitude and...

[포토] 성남FC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싸웠다'

10.03.2019 12:11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임채민과 FC서울 황현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설하윤 수영복 뒤태까지 아름다워

10.03.2019 12:09

Hankook Ilbo 

Ko

가수 설하윤이 수영복 뒤태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설하윤은 10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설하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설하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수...기사보기

[포토] 공민현 '공중볼 노린다'

10.03.2019 12:07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공민현과 FC서울 황현수가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고요한 '거침없이 달린다'

10.03.2019 12:06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김민혁과 FC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조영욱 '힐킥도 자유자재로~'

10.03.2019 12:06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안영규와 FC서울 조영욱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FC서울 '성남 잡고 개막 2연승 질주'

10.03.2019 12:06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FC서울 선수들이 성남FC를 1대0으로 누르고 경기를 마치고 있다. 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성남 김정현 '개막전 아쉬운 패배'

10.03.2019 12:05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김정현이 FC서울에 0대1로 패한후 아쉬워 하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정현철 '일단 우리 진영으로~'

10.03.2019 12:03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에델과 FC서울 정현철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음력 2월 5일 丁未)

10.03.2019 12:00

Chosun Ilbo 

Ko

36년생 문제 있다면 해답은 원숭이띠에게. 48년생 외출은 최대한 삼가야. 60년생 겉으로는 웃지만 속까지 웃을까. 72년생 보고도 못 먹으니 그림에 떡. 84년생 솔직한 자세가 해결의 열쇠. 96년생 온실 속 화초가 찬 서리 만난 듯. 37년생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49년생 사건은 늘 반복되는 법. 61년생 대인관계는 다정다감하게. 73년생 부담 갖지 말고 차분히 처리해야. 85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 피하라. 97년생 사소한 언쟁을 주의. 38년생 생각지 못한 귀인 만...

[K1현장리뷰]고요한 결승골+유상훈 슈퍼세이브 서울 개막 2연승, 성남 1-0 제압

10.03.2019 11:48

Chosun Ilbo 

Ko

최용수 감독의 FC서울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포항 스틸러스에 이어 성남FC를 제압했다. 지난해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서울은 승부처 집중력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포항과의 개막전에선 수비수 황현수가 결승골 포함 2골, 이번 성남 원정에서 고요한이 결승골 터트렸다. 아직 서울의 경기력은 K리그1 최상위권이라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서울 선수들은 연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세르비아리그 득점왕 페시치까지 K리그에 적응할 경우 서울의 경기력은 더 올라갈 수 있다. 서울이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

현대H몰, 모바일 현금간편결제 서비스 'H몰페이' 론칭

10.03.2019 11:44

Hankook Ilbo 

Ko

[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은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간편결제 서비스 ‘H몰페이(Hmall Pay)’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H몰페이’는 상품 결...기사보기

LG전자, SXSW서 '고객 삶 위한 혁신 제품' 대거 공개

10.03.2019 11:44

Hankook Ilbo 

Ko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에 참가해 혁신 제품들을 공개했다.LG전자...기사보기

[포토] 박동진 '골키퍼만 넘으면 돼'

10.03.2019 11:37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골키퍼 김동준과 FC서울 박동진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고요한 '급할때는 등을 쓰자'

10.03.2019 11:36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김정현과 FC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김원균 '내가 빨랐어'

10.03.2019 11:35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에델과 FC서울 김원균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공민현 '일단 발 부터 들이 밀기'

10.03.2019 11:35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공민현과 FC서울 황현수가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박주영 '정확하게 갖다 대'

10.03.2019 11:34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김정현과 FC서울 박주영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박주영 '시야가 가렸어'

10.03.2019 11:34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김정현과 FC서울 박주영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고광민 '내가 더 간절해'

10.03.2019 11:33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서보민과 FC서울 고광민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정현철 '공중볼 내가 먼저'

10.03.2019 11:33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에델과 FC서울 정현철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포토] 박동진 '골키퍼와 1대1 찬스'

10.03.2019 11:32

Chosun Ilbo 

Ko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FC 골키퍼 김동준과 FC서울 박동진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10/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 ▲ “母 사망 후 父와 시母가 재혼 했습니다”

승객·승무원 등 157명 탄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10.03.2019 11:32

Chosun Ilbo 

Ko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여객기가 10일(현지시간) 추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에티오피아 총리는 이날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총리실은 정부와 에티오피아 국민을 대신해 사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사고기는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기로, 이날 오전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에티오피아 총리실은 자세한 사고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