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2회 1사 1, 2루에서 정주현의 안타 때 2루주자 채은성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1차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비디오판독 이후 세이프로 판정 번복됐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12/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김건모 성폭행 인정”…경찰, 피해女 무고혐의 '불기소 의견 檢 송치' ▲ 임영웅 40억 버는데…母 미용실 계속 운영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