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의 얼굴이 되다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가 된 건 뉴진스 해린이 최초다 뉴진스(Newjeans) 해린이 디올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맞다. 고양이 눈매로 유명한 해린이다. 디올의 이미지와도 찰떡이다. 앞으로 해린은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배서더로 동시 발탁된 한국 아티스트는 해린이 최초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