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가방
너와 함께하는 이런 풍경. 로고 엠브로이더리 스몰 토트백 2백44만원, 구찌. 네온 그린 테리 비치 백 1백90만원, 톰 포드. 리넨 리브 고시 버킷 백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오블리크 패턴 크로스 보디 백 3백50만원, 디올 맨. 볼 캡 9만5천원, 보스맨. 체크 쇼퍼 백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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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대담하고 정교한 시계, 파샤. 1943년에 처음 나온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등장하자마자 폭포수 같은 관심을 받았다. 라운드형 방수 케이스(파샤는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시계다), 로마 숫자를 대신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짧은 체인으로 케이스에 고정된 스크루 다운 크라운 캡, 검 모양 핸즈. 이런 과감하고도 섬세한 디테일이 모두의 마음을 홀렸고, 파샤는 곧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 컬렉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