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선동열 감독(왼쪽부터), 이강철 코치, 김재현 코치, 이종범 코치가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26/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90년대 인기 모델 출신 이종은 변호사 사망 ▲ 日 AV배우, 韓 영화에 출연…전라 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