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3루서 3루주자 서건창이 임병욱의 스퀴즈 번트 때 런다운에 걸렸으나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8.10.31/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1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국대 출신 농구선수, 서울역 노숙자로… ▲ “재벌가 양아들 된 이병헌, 그 사연은?” ▲ 유명 래퍼, 비행기서 뮤비 촬영 중 추락사 ▲ 김학도 “실명 위기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