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의 위엄" 성유리, 코펜하겐 사로잡은 미모[화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20일(중국 시각) 미국과 1단계 무역 합의 도달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이 지연되면서 양국 1단계 무역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블룸버그 미디어 그룹이 이날 저녁 베이징에서 주최한 만찬 연설에서 미국 측이 무역 협상에서 요구한 중국 국유기업 개혁과 금융 업종 개방, 지식재산권 강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