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의 공기 14.06.2020 04:00 GQkorea.co.kr Ko 낯선 이곳의 새로운 공기가 좋았다. 타이다이 데님 재킷, 코튼 햇, 모두 MSGM. 블루 팬츠, 로빈 린치. 파스텔 빈티지 트러커 재킷, 리바이스. 핑크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 에르메스. 레이스 셔츠, 디스퀘어드2. 연분홍 쇼츠, 다니엘 w. 플래쳐. 브라운 부츠, 헤링. 그레이 양말, 팔케. 목걸이는 모델의 것. 프린트 실크 브리프, 디올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