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릴예정이다. 경기전, 롯데 전준우, 레일리, 손아섭과 두산 김민태 코치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산과 롯데는 지난 4월 28일 정수빈 사구에 이은 벤치클리어링 이후 61일만에 처음 만났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28/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박환희 “그쪽 집안, 女연예인은 다 창녀라고” 피소 당한 이유 ▲ 송중기·송혜교,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