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엇이든지 느낄 수 있어. 행복하든 슬프든 괜찮아. 네가 누군지 아직 모르겠더라도…."극 중 30년간 무려 3000회 넘게 이어진 TV쇼 '미스터 피클스의 인형극장'을 보고 자란 미국인들은 누구나 이 노래를 따라 부른다. 30년간 변함없이 단발머리에 초록 넥타이 차림. '피클 통 폭포마을'에서 인형들과 함께 살며 행복만 노래하는 '피클스 아저씨'는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20여년 만에 TV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드라마 '키딩'에서 '미스터 피클스'로 살아가는 '제프' 역을 맡았다. '피클스 아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