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즌 마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다이빙 휴식.영국 언론 더선은 15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휴일에 다이빙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다. 유벤투스가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한 뒤 구체화 됐다. FC바르셀로나가 호날두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루머. 하지만 호날두는 "이적설은 완전한 거짓이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올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37골-7도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