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리화가'의 VIP 시사회가 23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박하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탄생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으며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이 결합했다.왕십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11.23/ ▲ 바람핀 남편 출장간 사이 집 팔아 '복수' ▲ 에이즈 의사, 콘돔에 구멍…동물들과 성관계 ▲ 제니퍼 로페즈 백댄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