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스터키' 엑소 찬열이 최종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찬열은 일반 플레이어임에도 자신을 포장, 황금열쇠 12개의 주인공이 됐다.4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는 전현무, 샤이니 키, 엑소 찬열, 뉴이스트W JR, 갓세븐 진영, 위너 송민호,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슈퍼주니어 헨리와 트와이스 사나, 배우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현무팀(찬열 헨리 이선빈 옹성우 이선빈)과 수근팀(강다니엘 JR 송민호 사나 키)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은 새로운 규정이 도입, 악마와 천사의 마스터키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