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인천전자랜드의 경기가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커밍스가 전자랜드 셀비의 수비사이로 레이업 슛을 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1.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낯선 여성 SNS에서 ‘남편’ 발견한 아내 ▲ 장도연 “첫 촬영, 엉덩이에 좌약…” ▲ 이광수 “지석진·전소민, 손잡고 자더라” ▲ 원미경 근황 포착, 말기 암 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