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30일 오전 홍콩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송지효의 모습.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1.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장도연 “첫 촬영, 엉덩이에 좌약…” ▲ 이광수 “지석진·전소민, 손잡고 자더라” ▲ 원미경 근황 포착, 말기 암 환자로…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